고리원자력본부 영화감상 '고리 시네마데이' 연다

부산=노수윤 기자
2026.05.12 14:33

'왕과 사는 남자' 14일 상영, 음료 등 제공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제공=고리원자력본부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오는 14일 부산 기장군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최신영화 감상회 '고리 시네마데이'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상영작은 단종의 강원 영월군 청령포 유배 생활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왕과 사는 남자'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번 영화상영회 관람객에게 팝콘과 음료도 제공할 예정이다.

고리 시네마데이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최신 영화를 상영하는 문화 나눔 활동이다.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오후 4시와 오후 7시 두 차례 상영하며 매회 250명이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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