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보건복지부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선정

권태혁 기자
2026.05.13 14:24

국비 4억 지원...AI 기반 하이브리드 시뮬레이션센터 구축

충북보건과학대 간호대학 학생들이 실습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보건과학대

충북보건과학대학교 간호대학은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약 4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AI 하이브리드 시뮬레이션센터를 구축한다.

또한 간호대학은 △임상현장 중심 실습교육 강화 △첨단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 확대 △학생 안전 및 실습 역량 강화 △지역사회 연계 실습교육 활성화 △디지털 기반 간호교육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실제 의료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해 학생들의 임상능력을 향상한다는 계획이다.

오금숙 간호대학장은 "우리 대학은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간호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중부권 하이브리드 시뮬레이션센터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학생들의 임상능력과 환자안전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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