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2PM 멤버 우영(37·본명 장우영)이 홀쭉해진 근황을 공개해 걱정을 샀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2PM 닉쿤, 우영, 준케이, 찬성, 택연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에서 우영은 눈에 띄게 홀쭉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살이 너무 빠져 주변에서 걱정한다며 "의상팀도 그렇고 걱정을 넘어서서 (나한테) 없어 보인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통 활동할 때 67~68kg인데 지금 62kg"이라며 "거의 재앙인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안경 벗은 유재석을 닮아가는 것 같다"며 놀렸다.
붐은 "볼살이 빠지면서 입이 살짝 나와 보일 수 있으니까 조심해야 한다. 그래서 재석이 형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다"고 거들었다.
우영은 "짜증난다"면서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붐은 "2PM 멤버 중에 자기 관리를 제일 잘하는 멤버는 준케이"라며 준케이에게 관심을 돌렸다.
준케이는 "3년 동안 1일 1식을 해왔다"며 "팬들이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이유를 생각하다가 자기 관리에 대한 깨달음이 왔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