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빵에 복숭아가 쏙" 극동대, 음성품바축제서 이색 디저트 선보여

권태혁 기자
2026.06.11 11:36
극동대 호텔외식조리학과가 '제27회 음성품바축제'에서 운영한 부스./사진제공=극동대

극동대학교 RISE사업단은 호텔외식조리학과가 지난 10일 개막한 '제27회 음성품바축제'에 참가해 충북 음성군 대표 특산물인 복숭아를 활용한 이색 디저트를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호텔외식조리학과는 음성군의 대표 농산물 복숭아를 활용해 개발한 '복숭아 소금빵'과 '복숭아 쿠키' 판매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 첫날부터 부스에는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한 방문객은 "전통적인 축제 현장에서 소금빵, 쿠키와 같은 트렌디한 디저트를 만날 수 있어 신선했다"며 "음성 복숭아 특유의 달콤한 향이 빵과 쿠키에 잘 어울려 선물용으로도 추가 구매했다"고 전했다.

성지연 RISE사업단 지역현안해결팀장(임상병리학과 교수)은 "지역민과 방문객에게 음성 복숭아의 맛을 색다른 방식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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