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2일 도청 동락관에서 지난 6.3 지방선거 이후 도정에 복귀한 후 처음으로 직원들과 공식 소통하는 '직원 만남의 날'을 열고 민선 9기 출범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
이 지사는 "그동안 대구경북신공항 추진과 지방시대 선도, 산업구조 재편 등 경북의 미래를 위한 굵직한 성과를 이뤄냈다"며 지난 8년간 추진한 주요 정책과 사업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도정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지금부터의 4년은 경북의 미래를 결정하는 시간"이라며 "민선 7·8기 동안 쌓은 성과를 발판으로 더 큰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특히 "대한민국이 어려울 때마다 새로운 길을 열어온 경북의 힘으로 다시 한번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특강에서는 방송인 출신이자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역사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활동 중인 정재환 교수가 강연에 나서 '한글, 그 매력적인 위대함'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