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샘 올트먼 오픈AI CEO(최고경영자)가 방한 일정을 연기했다.
12일 IT 업계에 따르면 샘 올트먼 CEO는 이달 14~15일로 예정된 방한 일정을 연기했다. 구체적인 취소 사유나 추후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다.
샘 올트먼 CEO는 이번 방한에서 삼성전자(322,500원 ▲23,500 +7.86%), 네이버(NAVER(247,000원 ▲23,000 +10.27%)), 카카오(41,500원 ▲2,200 +5.6%) 등 국내 주요 기업 관계자와 회동할 예정이었다. 먼저 그는 15일 경기 수원 삼성전자 디지털시티를 방문해 'DX(디바이스경험) 인사이트 토크 #2' 행사에 참여해 특별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또 경기 성남시 카카오 판교 아지트를 찾아 정신아 대표와 AI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네이버 1784 사옥도 방문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번 방한 연기로 강연과 회동 일정 모두 무기한 연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