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 제조AX 우수기업 기술교류 추진

부산=노수윤 기자
2026.06.25 10:47

기관·기업 기술교류회, 지역산업 동반성장 모색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앞줄 왼쪽에서 3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테크노파크

부산테크노파크가 '제조 AX 우수기업 초청 기술교류세미나'를 열고 제조AX와 블록체인 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등 기술교류를 추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의 AI는 데이터-블록체인-스마트공장으로 간다'를 주제로 기업 간 연계·융합·상호 협력을 모색했다.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기관과 40여개 기업이 참석해 기조발표와 6건의 분야별 사례를 발표했다.

먼저 이나영 기술보증기금 차장이 '기술 중소기업을 위한 데이터 가치평가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기조발표했다.

제조데이터 분야에서는 △오준철 지에스티 대표가 '제조기업 데이터 활용 기반 AX전환 사례' △김진양 고모텍 부사장이 '자율 제조AX 전환을 위한 데이터 인프라 및 기반 구축 사례'를 발표했다.

블록체인 분야에서는 △김호원 스마트엠투엠 대표가 '제조환경에서의 생성형AI 및 블록체인 적용 사례' △김다원 마리나체인 대표가 '해운·물류·제조산업의 AI와 블록체인 활용 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스마트공장 분야에서는 △윤성환 DRB오토메이션 이사가 '디알비오토메이션의 자동화 사례' △김정엽 일주지앤에스 대표가 '제조 AX 적용사례'를 발표했다.

사례 발표 후 기업들이 자사를 소개하는 기술교류회를 진행하고 기업 간 네트워킹을 강화했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기술교류회가 부산 지역 제조기업의 AX를 가속하고 수요 및 공급 기업 간 동반성장을 이끌어 지역산업 생태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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