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동두천시와 KT 수도권강북법인고객본부가 '국가정보통신서비스 망 이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열린 협약식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KT 수도권강북법인고객본부 북부2담당 김찬웅 상무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6년간 국가정보통신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하고, 인터넷전화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동두천시는 인터넷전화시스템 및 UC(Unified Communication) 시스템 교체, 행정전화 컬러링·녹취시스템과 웹팩스 개선 등을 추진한다. 또한 동두천시 주요 시정 방향에 부합하는 디지털 행정서비스 개선과 시민 편의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박 시장과 김 상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통신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행정서비스 혁신과 시민 편의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안정적인 행정통신 환경 구축과 정보통신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