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과 확장현실(XR)을 활용해 경기도의 미래를 설계할 창의 인재 발굴 무대가 열린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가상융합 산업 활성화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 경기 가상 융합 콘텐츠 챌린지' 참가자를 오는 7월31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가상융합 분야 대표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참가자들은 XR과 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공공, 산업, 문화, 생활 전반의 혁신 서비스를 제안하거나 실감형 콘텐츠를 개발하는 과제에 도전하게 된다.
△가상융합·AI 기반 공공서비스 기획을 다루는 '서비스 기획' 부문 △가상융합·AI 기반 실감형 콘텐츠 개발을 주제로 한 '콘텐츠 개발'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한다.
대회는 8월 초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팀을 선발한다. 1차 평가를 통과한 참가자들에게는 약 2주간 기획·개발·발표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멘토링이 제공된다. 이후 8월25일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에서 본선 발표 평가가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경기도민과 도내 기업 종사자, 경기도 소재 대학 재학생이다. 개인 또는 최대 4명으로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8개 팀에는 총 10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부문별 대상 수상팀에는 경기도지사상이,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팀에는 경기콘텐츠진흥원장상이 각각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경콘 공식 누리집의 사업공고를 통해 7월31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