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도내 농특산물 판로 확보 나서

경북=심용훈 기자
2026.07.06 16:25

직큐(주)·우돈엠피피…경북 농특산물 판로 제공 및 확보

경북도가 전국 식자재마트 유통망을 활용해 도내 농특산물의 대규모 판로 확보에 나섰다.

경북도는 6일 도청에서 유통기업 직큐(주), 농축산물 가공·유통기업 우돈엠피피와 '농특산물 판로확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대량 소비처로 급성장한 식자재마트와 지역 생산자를 직접 연결하는 상생형 유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직큐(주)는 전국 100여개 식자재마트 유통망을 통한 안정적 판로 제공, 우돈엠피피는 산지의 우수한 농식품 발굴 및 확보,

도는 행정적 지원과 홍보·마케팅을 총괄하기로 했다.

도는 현재 20여개 수준인 참여 농식품 생산업체를 향후 200개소까지 확대해 지역 농산물의 판매를 전방위적으로 촉진할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 농업이 K푸드 산업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북 우수농특산물 판로확대 업무협약식(경상북도-직큐-우돈엠피피)./사진제공=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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