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청년 직무역량 강화 '미래내일 일경험' 추진

한국남부발전 청년 직무역량 강화 '미래내일 일경험' 추진

부산=노수윤 기자
2026.07.0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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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형·기업탐방형 프로그램 통해 청년 고용시장 진입 지원

한국남부발전 CI./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 CI./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청년층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주관 '2026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은 청년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해 고용시장 진입을 돕는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한국남부발전은 2023년부터 청년 일경험 지원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했다. 지난해에는 취업취약계층 대상 인턴형 프로그램과 구직단념 청년 대상 기업탐방형 프로그램으로 80여명의 청년에게 맞춤형 일경험을 제공했다.

올해는 청년이 직접 기업의 실제 과제를 해결하고 결과물을 도출하는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을 오는 8월 말까지 운영한다. △발전소 주변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KOSPO 로컬업(도시재생) △청년 시선으로 뉴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KOSPO 피드(광고·마케팅) 등 2개 분야로 진행한다.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고 청년의 실무 역량을 다지기 위해 직원을 전담 멘토로 배치했고 월 1회 밀착 지도와 피드백을 할 예정이다.

김기홍 한국남부발전 인사처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에게는 공공기관의 직무프로세스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고 한국남부발전에는 지역상생과 채용 브랜딩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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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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