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호 구미시장, 세종서 내년 국비확보 총력전 나서

구미(경북)=심용훈 기자
2026.07.06 17:52

"첨단산업 거점 성장 위해 광역 교통망 확충 필수"

경북 구미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하며 선제적인 총력전에 나섰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6일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를 잇달아 방문, 차관 등 주요 관계자들을 만나 지역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대구경북선 '동구미역' 신설 △김천구미신공항 철도 국가계획 반영 △KTX 구미역 정차 △대경선 '구미대역' 신설 △1~3산단 연결교량 건설 △방산·AI 특화 공유공장 구축 △AX 자율제조 보안 실증 △푸드테크 클러스터 구축 등이다.

시는 향후 국회 심의 단계까지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김 시장은 "구미가 첨단산업 거점으로 성장하기 위해 광역 교통망 확충은 필수적"이라며 "국비 확보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왼쪽)이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핵심사업을 설명하고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구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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