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직 영주시장, SK스페셜티 등 기업 현장소통 나서

영주(경북)=심용훈 기자
2026.07.07 10:03

"기업 친화적 투자환경 조성" 강조

황병직 영주시장이 취임 후 첫 기업 현장 행보에 나서며 '기업 친화 도시 영주' 구축에 본격 나섰다.

영주시는 황 시장이 지난 6일 SK스페셜티, KT&G, 노벨리스코리아, 베어링아트 등 지역 4대 대표기업을 잇따라 방문해 현장 소통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기업과 지역의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들은 안정적인 경영과 투자를 위해 인프라 개선 및 안전시설 확충 등 영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황 시장은 전폭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하면서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들을 위한 임직원 농촌일손돕기 등 기업의 적극적인 사회공헌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기업이 영주에서 지속 성장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기업 친화적 투자환경 조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황병직 영주시장(왼쪽 중간)이 sk스페셜티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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