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 들고 면세점 간다…서울관광재단·롯데면세점, 교차방문 이벤트

정세진 기자
2026.07.10 10:39

구매 영수증 인증 고객에게 여행 파우치, 서울 스티커 팩 굿즈 교차 증정

서울관광재단과 롯데면세점이 협업을 통해 제작한 서울관광 특별판 엽서를 활용한 '느린 우체통'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진제공=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재단은 서울마이소울샵 또는 롯데면세점에서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가 구매 영수증을 지참해 상대 매장을 방문하면 기념 굿즈를 받을 수 있는 교차 방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서울 공식 굿즈 판매점인 서울마이소울샵과 국내외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롯데면세점을 연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서울마이소울샵 구매 영수증을 지참하고 롯데면세점을 방문하면 미화 35달러 상당의 할인 쿠폰과 여행 파우치를 증정한다.

롯데면세점 구매 영수증을 지참하고 서울마이소울샵을 방문하면 서울 스티커 팩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서울마이소울샵 6개 직영 매장과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월드타워점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기념품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서울마이소울샵은 서울의 도시 브랜드와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서울굿즈 공식 판매관으로 △서울갤러리점(중구 세종대로 110) △서울관광플라자점(종로구 청계천로 85) △명동관광정보센터점(중구 을지로 66) △세종문화회관점(종로구 세종로 175) △여의도한강공원점(영등포구 여의동로 338) △강남역점(강남구 강남대로 388-2, 지하상가) 총 6개 직영 매장이 있다.

또 두 기관이 협업해 제작한 서울관광 특별판 엽서를 활용한 '느린 우체통'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면세점에 마련된 느린 우체통을 통해 방문객은 서울의 낮과 밤 풍경이 담긴 서울관광 엽서 2종 중 하나를 골라 메시지를 작성해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된 엽서는 한 달에 한 번 수신인에게 발송된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여러 관련 기관 및 기업과 손잡고 서울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더 많이 지출하고 만족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서울 관광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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