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방학 맞아 '컴활 2급·원데이 자소서' 취업 프로그램 성료

권태혁 기자
2026.07.13 11:50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센터 사업' 일환

상명대학교 정문 전경./사진제공=상명대

상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2026 SM-ICT 기초소양교육'(컴퓨터활용능력 2급)과 '원데이 자소서 완성하기'(SM자소서JET)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지난달 29일부터 2주간 진행된 '2026 SM-ICT 기초소양교육'은 학생들의 컴퓨터활용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90여명의 학생은 컴퓨터활용능력 2급 취득에 필요한 엑셀 데이터 분석 및 함수를 배우고 실전 기출문제를 풀었다.

'원데이 자소서 완성하기' 프로그램은 이달 11일 운영됐다. 재학생과 졸업생 40여명은 외부 전문강사의 1대 1 컨설팅을 통해 개인별 역량을 반영한 자기소개서를 완성했다.

정동화 대학일자리본부장은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높이기 위해 두 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월 고용노동부·서울특별시·한국고용정보원이 실시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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