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자립준비청년 자격 취득·구직 지원

부산=노수윤 기자
2026.07.13 13:49

항만 현장 활용 지게차·굴삭기 운전법 등 교육 도와

굴삭기 실습교육 모습./사진제공=BPA

부산항만공사(BPA)가 자립준비청년의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 항만직업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과 협업해 항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게차와 굴삭기 운전법 등의 교육을 추진했다. 교육생은 수료 후 소형건설기계 조종면허를 취득할 수 있으며 BPA가 비용을 부담한다.

BPA는 수도권 물류기업과 연계해 교육과정 이수 청년의 취업을 알선하는 등 안정적인 구직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송상근 BPA 사장은 "어려운 환경의 청년이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 잡고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BPA는 2021년부터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항만직업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지금까지 25명의 청년이 직업지원 교육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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