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가 라자 라자만나르와 임지영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 회장을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오는 26일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6) 개막식 때 시상한다고 6일 밝혔다.
국제명예상 수상자인 라자 라자만나르는 마스터카드의 시니어 펠로우이자 전 최고마케팅·커뮤니케이션 책임자로 마스터카드의 통합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부문을 이끌며 새로운 기술과 첨단 데이터 분석을 마케팅에 접목했다. 또 포용적 디자인을 선도하며 브랜드 경험의 영역을 확장했다.
포브스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명예의 전당을 비롯해 미국마케팅협회(AMA) 마케팅 명예의 전당과 미국광고연맹(AAF) 광고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고 브랜드 혁신 성과는 하버드와 예일 등 세계의 경영대학원 공식 사례 연구로 채택됐다.
MAD STARS는 글로벌 브랜드 전략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광고·마케팅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상자로 선정했다.
라자 라자만나르는 오는 27일 MAD STARS 2026에서 '마케팅의 새로운 프런티어'를 주제로 기조연설도 한다.
공로상 수상자인 임 회장은 지난 20여년간 대한민국 광고·영상 콘텐츠 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2005년 광고영상 전문 콘텐츠 기업 플랜잇프로덕션을 설립한 후 기업의 브랜드 광고와 글로벌 캠페인 등 3500편 이상의 광고영상을 제작했고 회사를 국내 대표 광고영상 제작사로 성장시켰다.
MAD STARS는 국내 광고영상 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을 결정했다.
박태열 MAD STARS 공동집행위원장은 "두 수상자가 보여준 창의성과 리더십은 광고·마케팅이 브랜드와 산업의 성장을 넘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산하는 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한편 MAD STARS 2026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시그니엘 부산 및 해운대 일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