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교육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3회 연속 쾌거

권태혁 기자
2026.08.07 10:02

교육부 장관 명의 인증서·마크 사용...'꿈길' 홍보·컨설팅 지원
지난해 인천지역 고교생 1220명 대상 24개 분야 프로그램 운영

경인여대가 받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인증패 이미지./사진제공=경인여대

경인여자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3회 연속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체험처의 성격과 환경, 안전성, 프로그램 우수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3단계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경인여대는 체계적인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지속적인 교육기부 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 인증 기간은 인증일로부터 3년이며, 교육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인증마크 사용 권한이 부여된다.

또한 인증기관에는 △진로체험지원전산망 '꿈길'을 통한 홍보 △우수 프로그램 소개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컨설팅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경인여대 사회공헌센터는 2013년 계산여고, 백석고, 부개고, 서인천고 학생 160명을 대상으로 교육기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후 참여 대상과 운영 분야를 확대해 지난해에는 인천지역 고등학생 1220명을 대상으로 24개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육동인 총장은 "3회 연속 선정은 지역사회와 함께 진로교육을 실천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적성과 진로 탐색을 돕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겠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기부 문화를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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