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지난 9일 오후 11시 13분 발생한 전북 전주시 농수산물 도매시장 화재 피해의 조속한 수습을 위해 전북 전주시에 재난안전관리특별교부세 5억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화재 잔해물 처리와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안전조치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이번 지원이 화재로 피해를 입은 전주시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조속한 정상화와 상인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을 되기를 바란다"며 "전주시에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고려해 피해 수습이 차질 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