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보라매병원 현장 방문해 의료진 격려

정세진 기자
2026.08.13 10:30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전날 오후 동작구 보라매병원을 찾아 무더위에도 환자 진료에 매진하고 있는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13일 밝혔다./사진제공=서울시의회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전날 오후 동작구 보라매병원을 찾아 무더위에도 환자 진료에 매진하고 있는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13일 밝혔다.

보라매병원은 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공공의료기관으로 연간 100만명이 이용하는 의료 시설이다. 임 의장은 보라매병원 응급의료센터를 비롯해 주요 진료 시설, 병동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병원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폈다. 특히 의료취약계층 진료와 필수의료 등 공공병원의 기능을 점검했다.

임 의장은 "보라매병원은 관악구는 물론 동작, 영등포, 구로 등 인접 지역 주민이 폭넓게 이용하는 서남권 거점 공공병원인 만큼 서울시의회와 서울시의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공병원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시의회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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