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건학 48주년 '교육·연구·행정' 혁신 이끈 교직원 표창

호서대 건학 48주년 '교육·연구·행정' 혁신 이끈 교직원 표창

이민호 기자
2026.09.2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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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건학 48주년 기념 교직원 시상식에서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호서대
호서대학교 건학 48주년 기념 교직원 시상식에서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호서대

호서대학교가 건학 48주년을 맞아 교육·연구 현장과 행정 등에서 대학 발전을 이끈 교직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28일 밝혔다.

30년 장기근속 표창은 송명렬(정보통신공학과), 윤의중(기계공학과), 안태길(미래자동차공학과), 유상석(사회체육학과), 성은현(유아교육과), 박선민(식품영양학과) 교수와 이정숙 벤처대학원교학팀장 등 7명이 받았다.

분야별로 성과를 낸 교수진에 대한 공로상 시상도 진행됐다. 교육 부문은 하재철(컴퓨터공학과), 박성원(애니메이션스쿨), 손선아(영어영문학과), 김의영(경찰행정학과), 전하영(창의교양학부), 박영자(자유전공학부) 교수가 수상했다.

연구 및 산학협력 부문은 권정태(기계공학과), 김근수(전자재료공학과), 김연희(반도체공학과), 정희운(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가, 봉사 부문은 최인호(제약공학과), 강소라(디지털금융경영학과) 교수가 각각 표창을 받았다.

대학 운영과 국책사업 수행을 뒷받침한 직원들도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사장상은 김대수 안전관리팀 과장에게 돌아갔다. 우수직원상은 노은경 대학원교학팀장, 곽윤정 학술팀장, 차은미 학생장학팀 과장, 김태익 안전관리팀 과장, 최성현 디지털인프라팀 주임, 박범규 학사팀 주임, 김지애 학술팀 직원 등 7명이 받았다. 산학협력단에서는 전수정 경영지원실 팀장, 서호성 AI·AX부트캠프사업단 파트장, 채예지 앵커사업단 주임 등 3명이 우수직원상을 수상했다.

연구 부문 수상자인 권정태 교수는 "학생들과 꾸준히 토론하며 주체적인 연구를 격려하고, 타 기관과 공동연구를 진행한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며 소감을 전했다.

1978년 개교한 호서대는 천안, 아산, 당진, 서울에 4개 캠퍼스를 운영 중이다. 벤처 및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성장했으며 현재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국가 전략산업 분야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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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기자

경기지역 맡고 있는 이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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