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은 지난 19일 군민사랑방에서 신활력플러스 사업추진단및 ㈜농업회사법인 별마당과 '농촌 찾아가는 식품 서비스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 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식품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에 이동장터를 운영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농어촌 기본소득과 연계한 지역 내 소비 촉진으로 지역경제 선순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사업 총괄과 차량 구입 및 자산 관리, 운영 지원 등을 담당하고 신활력플러스 사업추진단과 ㈜농업회사법인 별마당은 이동장터 운영, 사업 홍보, 운영 인력 관리 등 사업의 실질적인 운영을 맡는다.
사업은 6개 읍·면을 중심으로 이동장터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상점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의 장보기 불편을 해소한다.
군은 올해 시범 운영으로 이용 실적과 주민 만족도 등 운영성과를 종합 분석한 뒤 농촌형 생활서비스 모델로 발전시킬 구상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한 사업추진으로 농촌 주민의 먹거리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