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T다이내믹스 기술연구소의 '히든챔피언' 품질분임조가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신제품개발(NPD) 부문에 출전해 금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SNT다이내믹스는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4년 연속 품질분임조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오는 11월25일 제52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진행한다.
히든챔피언 품질분임조는 SNT다이내믹스의 핵심기술 연구개발 분야 품질분임조로 이번 대회에서 K방산 '군용 궤도차량 방열 성능 개선을 위한 오일냉각기 개발' 주제 발표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장갑차 △전차 △자주포용 궤도차량 자동변속기 핵심 원천기술 개발읕 통해 운용 중인 궤도차량은 물론 AI 기반 유무인복합체계(MUM-T)와 차세대 궤도차량 등 미래 K방산 무기체계 성능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았다.
히든챔피언 품질분임조의 금상 수상은 SNT다이내믹스가 1979년 품질분임조 제도 도입 이후 47년 만에 처음으로 연구개발 분야 혁신활동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SNT다이내믹스는 품질분임조 활동을 연구개발 중심으로 확대해 설계품질부터 양산품질까지 제품총수명주기(TPLC) 전체 과정에서의 설계품질관리 고도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SNT다이내믹스는 K방산의 글로벌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사의 품질분임조 활동도 지원했다. 이러한 성과로 SNT다이내믹스 품질명장 출신인 백대운 대표가 이끄는 협력사 I.C시스템의 '오아시스' 품질분임조도 이번 대회 현장개선(중소기업)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