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학교 DIT ANCHOR사업단이 지난달 31일 '맞춤형 콘텐츠 제작지원 전문가 지원단 발대식'을 열고 5개 채널을 운영할 전문가 6명을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관광 특성화 분야와 연계해 부산의 관광 자원과 지역 상권을 새로운 시각에서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위촉된 전문가 지원단은 SNS,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맞춤형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콘텐츠 제작자들이 직접 명소와 상권을 경험한 뒤 자신의 채널에 소개한다.
사업단은 유명 관광지뿐만 아니라 지역의 역사, 문화, 먹거리, 체험거리 등 다양한 소재를 발굴해 관광객의 실제 방문과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이어지게 만들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전문가 지원단 위촉장 전달과 함께 사업 추진 목적, 운영 방향, 향후 콘텐츠 제작 및 활용 방안에 대한 공유가 이뤄졌다. 제작된 콘텐츠는 각 채널의 성격과 구독자 성향을 반영해 일정 기간 지속 노출한다.
김광필 DIT ANCHOR사업단 센터장은 "전문가들의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 역량과 다방면의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부산의 숨은 매력을 알릴 것"이라며 "관광객의 실제 방문과 지역 상권 이용으로 직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