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서울MICE얼라이언스 네트워킹 워크숍 개최

정세진 기자
2026.09.11 11:00

지난 10일 마곡 서울MICE플라자에서 SMA 회원사 등 100여 명 참석

서울관광재단이 지난 10일 마곡 서울MICE플라자에서 2026 서울MICE얼라이언스 네트워킹 워크숍을 열었다. /사진제공=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재단은 서울MICE얼라이언스(SMA) 회원사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서울MICE얼라이언스 네트워킹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사이트 인스펙션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된 SMA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MICE 행사 서울 유치 확대 및 글로벌 MICE 도시 서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MICE는 국제 비즈니스 행사를 총괄하는 산업으로 기업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박람회 등을 포함한다.

워크숍에서는 MICE 업계에 필요한 콘텐츠와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신규 회원사 소개 및 기업 간 협업 수요를 직접 연결했다. 특강에서는 서울 관광·MICE 기업지원센터 특허·IP분야 전문위원인 홍정완 변리사가 나서 서울 관광·MICE 기업을 위한 특허·상표 핵심 가이드를 주제로 강연했다. 관광·MICE 기업이 공들여 개발한 브랜드와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보호하기 위해 알아야 할 특허와 상표 관련 실무 노하우를 공유해 회원사들의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지식을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관광·MICE 기업지원센터 전문위원의 1 대 1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경영·법무, 회계·세무, 창업·정부지원, 홍보·마케팅 4개 분야의 전문위원이 회원사별 현안과 애로사항을 듣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행사 후반에는 SMA 회원사 실무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네트워킹 워크숍 시간이 이어졌다.

원종 서울관광재단 국제관광·MICE본부장은 "서울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서울MICE얼라이언스가 MICE업계가 찾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