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T그룹이 11일 창업 47주년을 맞아 글로벌 퍼스트 무버로 성장을 강조했다.
최평규 SNT그룹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글로벌 경제가 '대변혁 속에서 혼돈스럽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이 또한 지나갈 것"이라며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회는 최악의 위기 속에서 태어났고 그 열매는 미리 준비된 자만이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퍼펙트스톰 이후에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도약할 천재일우의 황금같은 기회가 열릴 것"이라며 "자동차부품 등 3대 핵심 사업군에서 우리의 핵심역량인 정밀기계와 정밀전자제어 기술력을 융·복합한 연구개발과 기술마케팅을 고도화해 글로벌 퍼스트 무버로 성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퍼펙트스톰의 위기 속에서 위대한 기회를 잡기 위해 끈기 있고 부지런하게 도전해야 한다"며 "끊임없이 떨어지는 물방울이 거대한 바위도 뚫어낸다는 수적천석(水滴穿石)의 끈기와 근면함으로 강건설계된 SNT를 창조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