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석형 노바렉스(주) 회장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4년 연속 경북 봉화군에 성금을 기부하며 지역 사회를 향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봉화군은 권 회장이 2023년부터 매년 최고 한도액인 500만원씩을 기부해 개인 기준 누적 기부액 2000만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봉화 내 개인 최고 기부액이자 4년 연속 기부를 달성한 사례로 500만원 이상 기부자 명예의 전당인 '아너스클럽'에도 4년 연속 이름을 올리게 됐다.
권 회장이 이끄는 노바렉스(주)는 1995년 창립한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매출 4000억원을 돌파하고 K-Food+ 1억불 수출탑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평소 임직원 헌혈 운동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권 회장은 "매년 고향 봉화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4년 연속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권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전달받은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