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등 대표축제 발전 논의

경남=노수윤 기자
2026.09.14 17:39

진해군항제·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주관단체 선정 심의

창원특례시 축제위원회 회의 모습./사진제공=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가 14일 축제위원회를 열고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등 대표축제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내년 개최하는 제65회 진해군항제와 2027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의 주관단체 선정안을 심의하고 제4기 창원특례시 축제위원회 위원도 위촉했다.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오는 10월31일부터 11월8일까지 3·15해양누리공원과 해양신도시, 합포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위원회는 마산가고파국화축제의 신규 콘텐츠·행사장 배치 등 축제 준비 사항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운영 방안과 차별화된 콘텐츠 마련 등을 논의했다.

제65회 진해군항제의 주관단체는 이충무공선양군항제를 선정했다. 지난 6월2∼17일 모집공고에 이어 문화관광 분야 외부 전문가 6인과 창원특례시 관계자 1인으로 구성한 심사위의 심사를 거쳐 이날 축제위원회가 심의·의결했다.

정호원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와 지역경제 활성화 연계가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과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축제를 차질없이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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