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이 부산시와 홍보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에 송명익 에어부산 영업본부장과 오미경 부산시 대변인 등이 참석해 기관이 보유한 홍보 인프라와 채널을 활용해 관광·정책 정보 및 항공 서비스를 알리고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기로 했다.
에어부산은 SNS 채널과 기내지 등을 활용해 지역 축제를 비롯한 부산시의 주요 관광 소식과 공공정책 콘텐츠를 소개한다. 부산시는 시청 및 주요 교차로 옥외 전광판, 부산역·버스터미널 디지털미디어 광고판 등의 홍보 매체를 활용해 에어부산의 신규 취항 노선과 주요 취항지, 여행 혜택 및 운항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송 본부장은 "부산시와 민·관 협력 차원에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라며 "다채로운 홍보 채널을 활용해 시민과 고객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고 상호 시너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