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가 3년 연속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내재화에 힘쓰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인 'GRI 스탠다드'를 준수했다. 전문기관의 제3자 검증을 거쳐 객관성과 신뢰도를 확보했으며 도민과 이해관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공사 누리집에 공개했다.
환경(E) 부문은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실천, 재생에너지 확대, 자원순환 체계 구축 및 친환경 관광 운영 결과를 다뤘다.
사회(S) 부문에서는 관광 안전·보건 관리 고도화, 관광 약자를 위한 포용적 환경 조성, 지역사회 상생 협력, 인권 경영 및 정보보호 강화 등 활동을 소개했다.
지배구조(G) 부문은 청렴 및 윤리경영 실천,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 이사회 책임성 강화, 투명한 정보공시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경영 이행 과정을 담았다.
공사 관계자는 "3년 연속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으로 기관의 ESG 경영 성과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관광의 기회를 넓히고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지속가능한 경기관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