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교무처 교수학습이러닝센터(이하'센터')가 생성형 AI 확산에 대응하고 대학 교육의 변화를 구체화하기 위해 교수 수업혁신과 학생 학습혁신을 연계한 AI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2학기부터 진행 중인 'AI 학습법·교수법 특강 및 워크숍'은 교수·학생 누구나 기초에서 심화 단계까지의 수준별 참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교수자의 AI 역량강화를 위한 'AI 교수혁신체계' 3단계는 △AI 기초 △AI 수업적용 △AI 수업혁신으로 'AI 활용 강의교안 제작, AI·바이브코딩 스마트 수업 워크플로우, 교수자용 에이전트 개발 워크숍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의 'AI 학습지원체계'인 5단계는 △AI 기초활용(Basic) △AI 학습심화(Booster) △AI 협업설계(Design) △AI 성과축적·자동화(Portfolio) △AI 공유확산(Community)으로 '생성형 AI 리터러시, AI를 활용한 문제해결 워크숍, 구글+바이브 코딩 이해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지난해 8월 생성형 'AI(ChatGPT) 가이드라인(v1)'에 이어서 이번 교육에서는 '생성형 AI 가이드라인(v2)'을 배포할 예정이다.
AI 교수-학습지원 체계를 새로 구축한 김누리 센터장은 "AI 활용을 통한 혁신교육을 통해서 학생과 교수를 포함하여 누구든지 AI를 쉽게 사용하며 AI 역량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AI 교수-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