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덕 동두천시장, 향군대휘장 수상…안보·보훈 기여 공로 인정

경기=노진균 기자
2026.10.12 14:22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서…국가안보 의식 고취·회원 권익 증진 기여
전국 최초 '영웅과 함께 GO! GO! GO!' 사업 지원…보훈문화 확산 앞장

박형덕 동두천시장(오른쪽)이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최고 권위 향군대휘장을수상했다. /사진제공=동두천시

박형덕 경기 동두천시장이 국가안보와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8일 제74주년 대한민국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에서

'향군대휘장'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향군대휘장은 재향군인회 발전과 국가안보 증진에 크게 기여한 외부 인사에게 수여하는 재향군인회 최고 권위 포상이다.

박 시장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호국정신 함양 교육을 지원하는 등 안보의식 제고에 힘썼다.

동두천시 재향군인회와도 긴밀히 협력하며 회원들의 권익 증진과 조직 활성화, 제대군인과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중과 예우 확산에 기여했다.

특히 시는 전국 226개 시·군·구 재향군인회 가운데 가장 먼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추진한 '영웅과 함께 GO! GO! GO!' 사업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사례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재향군인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안보의 가치가 동두천시에 널리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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