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가 AI(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학습과 전문 교사의 피드백을 결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중학생의 문해력과 글쓰기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은 중학교 국어 내신 수행평가 대비 과정인 '써밋 중등 교과 수행평가'다. 중학교 내신에서 수행평가 비중이 과목별 40~60%에 이르는 만큼 교과 개념 이해뿐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하고 글로 표현하는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국어 교과서 개념 학습부터 수행평가 유형별 글쓰기, AI 평가, 전문 교사의 피드백까지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학습자는 국어 교과서의 핵심 개념을 익히고 작품과 연계된 문제를 풀며 이해도를 높인다. 이후 수행평가 과제를 분석해 글쓰기 전략을 세우고 초안을 작성한 뒤 AI 평가와 수정·보완 과정을 거쳐 글의 완성도를 높인다. 평가와 첨삭, 수정 과정을 반복하며 표현력과 논리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했다.
AI는 학교 수행평가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글쓰기 조건 충족 여부와 내용·구성·표현 등을 분석한다. 학습자는 항목별 평가 결과를 통해 강점과 보완할 부분을 확인하고 전문 교사의 개별 피드백으로 개선 방향도 제시받는다. AI 분석과 교사의 맞춤형 지도를 결합해 스스로 글을 고쳐 쓰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국어 학습 과정에서 기른 독해력과 글쓰기 역량이 사회·과학 등 다른 교과의 서술형 평가와 수행평가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학생이 내신을 준비하면서 수능에 필요한 독해력과 문제 해결 능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국어·영어·수학 과목별 '대교 써밋 수능트레이닝'도 운영한다. AI 기반 학습 분석 리포트가 학생별 성취도와 취약 영역을 진단하면 전문 교사가 이를 바탕으로 학습 목표를 설정해 맞춤형 학습 관리를 제공한다.
대교 써밋 수능국어트레이닝은 한국어독해지수(KReaD)를 활용해 학생의 독해 수준을 진단한다. 중·고등학교 교과서와 수능 기출 자료를 기반으로 선정한 문학·비문학 지문을 활용해 핵심 정보를 파악하고 내용을 추론하는 훈련을 제공한다.
대교 써밋 수능영어트레이닝은 어휘와 직독직해, 글의 구조를 파악하는 능력을 중심으로 학습이 이뤄진다. '클로즈 리딩(Close Reading)' 학습법을 적용해 문장의 의미부터 글 전체의 구조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교는 독서·논술 전문 학원 '솔루니 학원'과 중등 전문 학습관 '대교 하이캠퍼스'를 통해 전문 교사의 체계적인 학습 관리도 제공한다. 대교 하이캠퍼스에서는 중등 전문 자격을 갖춘 교사가 학생별 학습 수준과 특성에 맞춰 내신 대비부터 수능 기초 역량 강화까지 지도하며 중·고등학생 전용 학습 공간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