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문해력 교수가 만든 '독서지수'로 아이 맞춤 책 추천

웅진씽크빅, 문해력 교수가 만든 '독서지수'로 아이 맞춤 책 추천

정인지 기자
2026.10.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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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문해력도 사고력도 쑥쑥]웅진씽크빅

[편집자주]  AI(인공지능) 시대에 글을 읽고 해석하는 '문해력'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단순 암기나 문제 풀이를 넘어 자신의 생각을 논리 정연하게 구성해 서논술형으로 표현해야 하는 시대다. 학생들의 근본적인 '학습체력'을 만들어주기 위해 학습자 개인별 수준과 관심에 맞춰 독해·이해력을 키워주는 에듀테크 기반의 'AI 맞춤형 문해력·독서교육 솔루션'이 각광받고 있다.
/사진제공=웅진씽크빅
/사진제공=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은 AI(인공지능)을 활용해 학생들의 수준과 취향에 맞춘 독서 방향을 제시해주고, 학습자가 작성한 답안을 AI가 분석해 자동 채점해 주는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교육 콘텐츠와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맞춤 학습부터 문해력 진단, 독서교육까지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이들의 읽고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데 주력한다.

전 과목 AI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은 AI가 학습자의 성취도와 문제 풀이 패턴을 분석해 개인별 수준에 맞는 학습 콘텐츠를 추천한다. 학습자의 체감 난이도와 예측 정답률, 적정 풀이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개선이 필요한 학습 습관까지 관리해 체계적인 학습을 돕는다.

웅진스마트올은 문해력 전문 학습 프로그램 '모두의 문해력'도 제공한다. 문해력 전문가인 조병영 한양대학교 교수가 기획·개발에 참여했다. AI가 학습자의 어휘력과 읽기 유창성 등을 진단해 수준별 맞춤 학습을 제공한다. 문학, 비문학뿐 아니라 신문, 시사상식까지 다양한 글감을 읽고 맥락을 이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문해력과 사고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AI 서술형 평가 기능도 제공한다. 학습자가 작성한 답안을 AI가 분석해 자동 채점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학습을 지원한다.

최근에는 유·초등 맞춤형 독서 성장 플랫폼 'KRS(Korea Reading System)'를 선보이며 AI 기반 독서교육 영역을 확대했다. KRS는 웅진씽크빅이 축적한 독서 데이터를 바탕으로 아이의 독서력과 기질, 취향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수준에 맞는 독서 방향을 제시하는 서비스다. 학년이 아닌 실제 읽기 수준을 K1~K12레벨로 진단하고 △어휘력 △사실적 이해 △추론적 이해 △비판적 이해 △창의적 적용 등 5개 영역을 분석한다.

'KRS 도서 지수'를 통해 단어나 문장뿐 아니라 책의 내용과 구조, 배경지식, 이미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도서의 난이도를 측정한다. 이를 바탕으로 아이의 독서 수준에 맞는 도서를 추천하고, 독후 활동과 성장 리포트 등을 제공해 체계적인 독서 성장을 돕는다. K1~2는 기초단계, K3~5는 유창성 단계, K6~8은 독서숙달, K9~12는 독서심화다. 또 같은 K5단계라도 아이마다 다른 기질과 취향을 반영해 △보상·칭찬 △계획·완주 △새로움·재미 △자유·즉흥 등 보다 심층적인 독서로 유인할 수 있는 방향을 알려준다.

올바른 독서교육을 알리기 위해 윤승현 웅진씽크빅 대표이사와 조병영 교수의 대담을 비롯해 학부모들의 독서교육 고민에 답하는 Q&A 시리즈를 공개하고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 '인사이트' 탭에서도 조 교수의 추천사를 활용한 독서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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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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