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재보선 격전지 '출동'…與 광주 - 野 관악

이현수 기자
2015.04.10 06:02

[the300]

10일 여야 지도부는 4·29 재보선 격전지에 출동해 선거 유세에 나선다.

새누리당은 김무성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광주 서구을에 출마한 정승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광주시청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

여당은 현장최고위를 마친 뒤 광주 남구 빛고을 노인건강타운을 방문해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양궁장을 둘러 지역 민심을 살필 예정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문재인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재보선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관악을에 나서 정태호 후보를 지원한다.

이날 야당 지도부가 참여하는 정 후보 선거대책위 출범식에는 박지원 의원, 권노갑 상임고문 등 동교동계 인사들도 참여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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