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가 올해 국정감사 증인 1차 명단을 확정했다.
산업위는 지난 2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총 76명의 일반증인과 18명의 참고인을 포함하는 '2015년도 국정감사 증인 및 참고인 출석요구의 건'을 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일반증인 명단을 보면 여당은 대·중소기업 상생 관련 유통기업 증인들을, 야당은 해외자원개발 관련자들을 일반증인으로 세우는 데 주력한 모습이다.
그러나 관심을 모았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1차 명단에서 제외됐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야당이 요구한 인사들도 빠졌다.
산업위 여야는 이날 이견이 적은 증인들을 통과시키는 데 주력한 만큼 향후 간사간 협의에 따라 증인을 추가 의결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다음은 이날 의결된 일반증인 현황 및 신청사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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