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본회의, 선거구 획정문제 두고 30분간 정회

구경민 기자
2015.12.31 17:36

[the300]

정의화 국회의장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올해 마지막 본회의에서 선거구 획정안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정 의장은 이 자리에서 "원칙과 상식의 기준을 갖고 선거구 획정의 대타협을 이뤄낼 것을 여야에 강력히 주문한다"고 밝혔다. 2015.12.3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열린 본회의가 30분간 정회했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5시20분쯤 본회의장에서 "선거구획정 문제 때문에 여야 원내대표가 시간을 마지막으로 달라고 하셔서 30분간 정회하고 속개하겠다"며 정회를 선포하고 있다.

정 의장은 "공직선거법 의결 순서이기 때문에 속개하면 이 개정안 처리를 위해 본회의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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