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창조경제+문화융성' 미래부 등 업무보고

이상배 기자
2016.01.18 10:00

[the300]

박근혜 대통령/ 사진=청와대

박근혜 대통령은 18일 오전 경기도 성남 판교에서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등 6개 부처로부터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통한 성장동력 확충'에 대한 새해 업무보고를 받았다.

6개 부처는 협업을 통해 성장동력을 스마트하게 혁신하는 창조경제와 성장동력의 가치를 제고하는 문화융성을 두 축으로 한 성장동력 확충 방안에 대해 보고했다.

구체적으로는 △성장동력 기반 조성을 위한 '지속가능한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 방안 △'문화융성을 통한 경제체질 개선' 방안 △성장동력 창출 가속화를 위한 금융·방송통신·바이오헬스·유망산업 및 주력산업 분야에 대한 신산업·신서비스 창출 및 규제개선 방안 등이 제시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에 보고된 업무계획에는 정책간담회, 현장방문 등을 통해 수렴한 전문가 및 국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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