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코요태 신지가 볼이 움푹 꺼질 만큼 마른 모습을 공개해 걱정을 사고 있다.
신지는 20일 SNS(소셜미디어)에 "일찌감치 파주에서 녹화 마치고 공연하러 목포 출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지는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움푹 들어간 볼과 가는 목선, 옷깃 사이로 드러난 쇄골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건강하신 거 맞냐", "살이 좀 쪄야 할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현재 신지는 해당 게시물 댓글 기능을 제한한 상태다.
신지는 앞서 체중이 42㎏까지 줄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7월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편 문원과 한의원을 찾아 체성분 검사를 받는 모습을 공개했고, 당시 심각한 근육량 부족을 지적받았다.
검사 결과를 본 한의사는 "걸어 다니는 게 신기할 정도로 근육량이 아예 없다"며 근육량을 약 12㎏ 늘리고 체중도 50㎏ 초반대를 유지할 것을 권했다. 신지는 공연과 춤으로 꾸준히 몸을 움직였는데도 근육량이 부족하다는 말에 놀라움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