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김준호가 여배우 부캐릭터인 '자나언니'로 변신해 한강뷰를 자랑하는 신혼집 곳곳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돌아온 탑배우 자나언니'에는 '10년 만에 미국에서 돌아온 왕년의 톱스타, 한강뷰 집을 처음 공개합니다 (팬 여러분 오랜만이에요) EP.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김준호는 과거 유행어인 '~자나'를 활용한 부캐릭터 '자나언니'로 변신해 집을 소개했다.
집을 둘러보던 제작진은 탁 트인 전망에 감탄했다. PD가 "아니 오는데 여기가 한강 바로 옆이더라"라고 말하자, 김준호는 "맞다. 여기가 한강뷰"라고 답했다.
한강을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는 집의 풍경이 공개되면서 신혼집 내부에도 관심이 쏠렸다. 침실 한가운데에는 커다란 침대가 자리하고 있었다. 제작진이 "침대 가격은 얼마냐"라고 묻자 김준호는 "뭘 얘기하냐. 천만 원 넘는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집이 너무 좋다. 넓고"라는 PD의 칭찬에 김준호는 "너 더럽게 땀을 왜 흘리냐. 바닥 다 닦고 가라"라고 농담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5년 7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첫 아이를 기다리고 있으며, 출산 예정일은 2027년 2월로 알려졌다. 태어날 아이의 성별은 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이 전세로 마련한 신혼집은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있는 LG한강자이 아파트로 알려졌다. 올해 2월 전용면적 203㎡ 타입(77평형) 기준 전세 시세는 약 26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