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공관위, 24일 충청지역 공천신청자 면접 시작

신현식 기자
2016.02.22 22:02

[the300] 이한구 위원장 "충청도도 경쟁이 심해 빨리 정리해 줘야"

새누리당 20대 총선 예비후보 공천 면접 이틀째인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이 예비후보자 대기실을 방문한 뒤 면접장으로 향하고 있다. / 사진-뉴스1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24일부터 충청지역 공천 신청자들에 대한 면접 심사에 착수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이한구 위원장은 이날 저녁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사흘간에 걸친 수도권 지역 공천 신청자 면접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충청도도 경쟁이 심한 지역이라 빨리빨리 정리를 시켜줘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다른 지역도 지부장 등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 보면 급한 곳이 있다고 그런다"며 "급한 데를 먼저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선추천지역 선정 일정에 대한 질문을 받은 이 위원장은 "한꺼번에 (선정)하지는 못한다"며 "모든 우선추천지역을 한꺼번에 할 수는 없지 싶다"고 답했다.

첫 우선추천지역 발표와 관련해서는 "선거구 획정이 안 됐기 때문에 아무것도 못 한다"고 설명했다.

충청지역 심사 이후 일정에 대해 이 위원장은 "아직 얘기할 수 없다"며 즉답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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