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18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정부대책 관련 "행정안전부가 중심이 돼서 폭염에 피해를 볼수 있는, 우려되는 것에 대해 점검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꾸준히 제기되는 개각 임박설에는 "이번주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폭염과 관련된 예비 전력율(전력 예비율)이 굉장히 위태로운 상황으로 보도되고 있다"면서도 "목표치인 7~8%보다 높은 11~12%대에서 유지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전기료 일시 인하 등의 대책 가능성에는 '논의되는 것을 제가 모른다"고 했다.
그는 개각 시기가 흔히 대통령이 여름휴가를 쓰는 7월말-8월초 이후인지에 대해 "모르겠다"고 말했다. 다만 "이번주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청와대 조직개편에는 "현재 논의중이고, 언제 결론 날지는 제가 모른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