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역 여군·간호장교, 전·현직 금융·경제인, 명장 숙련기술인 등 직능별 종사자들이 15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직능총괄본부(조경태·임이자 공동본부장)는 대한민국 최초 여성 장군인 양승숙 예비역 육군준장 등 예비역 여군과 간호장교 의료인 10여명이 이날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에서 윤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안보와 코로나19(COVID-19) 대처, 여성 복지정책 등을 이유로 윤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힌 자칭 '여전사'들은 2022명이다.
권오형 전 삼덕회계법인 대표, 윤성복 전 삼정회계법인 대표 등 전·현직 금융·경제인 20여명 역시 이날 같은 장소에서 지지를 선언했다. 권 전 대표, 윤 전 대표 등 1150명이 이름을 올린 지지선언문에서 이들은 "공정과 시장가치를 존중하는 윤석열 후보가 경제성장과 금융시장 발전에 적임자"라고 지지의 이유를 밝혔다.
배명직 숙련기술인총연합회 수석부회장 등 숙련기술인 20여명은 이날 국회에서 지지를 선언하고 정책 제언을 전달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중인 '숙련기술인의 날 제정 법안' 통과 등 18개 정책 제안을 국민의힘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