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폭력 선동은 대가를 치를 것"이라며 "역사에 죄를 짓지 말라"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이 예정된 가운데 헌법재판소를 겨냥한 폭동 가능성을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6일 SNS(소셜미디어)에 "대한민국은 역사에 남을 평화혁명을 완수한 위대한 '대한국민' 보유 국가"라며 "어떠한 폭력도 정의를 죽이지 못한다"고 남겼다.
이어 "대한민국의 민도는 폭력에 좌우될 그런 수준이 아니다"라며 "의견이 있으면 설득하고 마음을 움직이라. 그것이 민주공화국의 원리이자 원칙"이라고 했다.
또한 "경고한다. 폭력선동은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를 것"이라며 "그러한 방식으로는 결코 역사의 거대한 흐름을 거스를 수 없음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