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색 넥타이' 맨 이재명, 트럼프 만났다···백악관 행사로 약 30분 지연

워싱턴DC(미국)=김성은 기자, 김인한 기자
2025.08.26 01:45

[the300]

[워싱턴=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인사를 나눈 뒤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5.08.26. bjko@newsis.com /사진=

이재명 대통령이 2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 도착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났다. 곧 첫 한미정상회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33분쯤 백악관에 도착했다. 당초 1시에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백악관 내 행사가 늦어지면서 30분 가량 늦춰졌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이 대통령을 맞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이 검은색 차량에서 내리자 왼손으로 이 대통령의 오른쪽 어깨를 감싸고 오른손으로 악수를 나눴다. 또 자신들을 찍고 있는 카메라 방향을 가리켜 잠시 촬영에 응했다. 이후 다시 이 대통령 어깨에 팔을 두르며 백악관 안으로 안내했다.

한편 이날 이 대통령도 미국 공화당을 상징하는 붉은색 넥타이를 매고 백악관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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