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여객선 사고에 "신속 사고수습, 구조현황 실시간 공개" 지시

이원광 기자, 아부다비(UAE)=김성은 기자
2025.11.19 21:54

[the300]

(신안=뉴스1) = 19일 오후 8시 16분쯤 전남 신안군 장산면 족도에 260여명이 탑승한 여객선이 좌초돼 해경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목포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19/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신안=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전남 신안군에서 발생한 여객선 좌초 사고와 관련해 "인명피해가 없도록 신속히 사고수습에 나서 달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19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국민들께서 안심할 수 있도록 구조 현황을 실시간 공개하라고 관계당국에 지시했다.

해경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16분쯤 제주에서 목포로 운항 중이던 여객선 '퀸제누비아' 호가 전남 신안군 장산면 인근 족도에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여객선에 탑승 중이던 승객은 화물을 운반하던 기사 100여명을 포함해 총 246명으로 전해졌다. 선원은 21명이다.

신고가 접수되고 22분 후인 이날 저녁 8시38분 해경 경비정이 현장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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