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한미 정상회담 후속조치, NSC 포함 외교·안보 당국 긴밀 협의"

조성준 기자
2026.02.14 19:16

[the300]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9일 경북 경주박물관에서 정상회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30/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설명자료) 안보 협의 사항의 이행을 위해 NSC(국가안전보장회의)를 포함한 외교·안보 관계 부처가 공동 대응한다.

외교부 당국자는 14일 언론 공지를 통해 "한미 정부 당국은 정상회담 후속조치를 합의 사항의 성격과 범위에 맞게 긴밀히 협의하며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관련 협의는 정부 차원에서 NSC를 포함해 외교·안보 관계 부처는 상호 방문 등 다양한 방식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조현 외교부 장관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캐나다 방문 전 방미해 한미 외교·국방 2+2 회의를 가질 것이란 전망과 관련해선 "구체적인 회의 개최 여부와 일정 등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당국자는 또 "한미 외교·국방 당국은 동맹 관련 제반 현안에 대해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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