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의 날' 맞아 놀이공원 할인 등 다양한 혜택 제공

정한결 기자
2026.03.30 10:52

[the300]

/사진제공=국방부.

국방부가 제58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30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예비군 주간'을 운영한다. 놀이공원과 박물관 등 국방부 제휴사에 대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예비군의 날은 북한의 도발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향토 예비군 창설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매년 4월 첫째 금요일을 국가기념일로 기념한다.

국방부는 오는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열고 15개 부대에 정부 포상 및 장관 표창을, 모범예비군 42명에게 증서 및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7개 시·도에선 지자체장 주관으로 기념식을 실시한다.

4월 한 달간 1~8년 차 모든 예비군(올해 상비예비군 포함)에겐 국방부 제휴사(테마파크, 문화·레저 업종 등)에 대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놀이공원 등 총 7개 분야 62개소가 대상이며, 입장료 및 시설 이용료, 가전제품 할인 우대 혜택 등을 제공한다.

서울역사박물관·시립미술관, 부산 국립해양박물관 등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서울랜드·롯데월드 등 놀이공원에서는 40~63.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방부 및 예비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방부는 "모든 국민이 국가에 헌신하고 봉사하는 예비군에 감사하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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