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후커 美차관 만나…북핵·미사일 논의

조성준 기자
2026.06.02 17:22

[the300]

(서울=뉴스1) =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앨리슨 후커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과 면담 기념 악수를 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6.2/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이 2일 앨리슨 후커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과 면담을 갖고 북핵·미사일 등 한반도 현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은 한미 정상 간 합의 사항을 담은 조인트팩트시트(JFS·공동설명자료)의 안보 분야 후속 조치를 협의하기 위한 후커 정무차관의 방한 계기로 성사됐다.

정 본부장과 후커 정무차관은 이날 회동에서 한반도 이슈를 포함한 다양한 지역 및 양자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정 본부장과 후커 정무차관은 앞으로도 한반도 평화·안정을 위한 한미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앞서 정 본부장은 지난 2월 말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후커 정무차관과 만나 한반도 정세에 관한 평가 등을 공유했다.

한편, 후커 정무차관은 조현 외교부 장관,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도 별도 면담 일정이 각각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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