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보터' 충남에 박수현 52.1%, 김태흠 47.9%

정한결 기자
2026.06.03 18:35

[6.3 지방선거](상보)

(천안=뉴스1) 유승관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충남 천안시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충남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로부터 지역 핵심 현안 국책사업 지원 건의서를 받아 들고 있다. 2026.6.1/뉴스1 /사진=(천안=뉴스1) 유승관 기자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가 방송 3사가 공동으로 실시한 6.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1위로 예측됐다.

지상파 3사(KBS·MBC·SBS)가 3일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 후보는 득표율 52.1%를 기록했다.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는 47.9%의 득표율을 얻어 2위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2%P(포인트)로 오차 범위를 벗어났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 1.7%P~4.1%P다.

이번 방송 3사 출구조사는 한국리서치·입소스·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해 진행됐다. 조사시기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전국 615개 투표소에서 전국 16개 시도 투표자 약 10만8727명을 대상으로 했다. 조사방법은 투표소 출구로 나오는 매 5번째 투표자 등간격으로 진행했다.

JTBC 출구조사에서도 박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JTBC 조사 결과 박 후보 52.8%, 김 후보 47.2%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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